「엘르스포츠」 전년대비 120% 신장

2007-01-27 엄수민 기자 

젊은 감각 스트라이프 티·플라워 프린트 인기

nSF(대표 김창수)의 「엘르스포츠」가 올 S/S 전년대비 120%신장한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영 캐주얼 시장에서 안정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엘르스포츠」의 이 같은 매출 안정세는 올 초 중심 고객을 20대 초·중반으로 낮추고 보다 젊고 활동성을 강조한 상품을 확대, 젊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힘입은 것.
특히 화사한 컬러를 믹스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플라워 프린트 등 트렌드를 과감히 반영한 상품들은 신상품 출시 이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상품. 또 편안함과 컬러감을 강조한 나일론 소재 팬츠와 베이직 피케조직 셔츠 역시 좋은 반응을 얻어 매출 안정세에 한 몫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최근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에 따라 20대는 물론, 30대 이상의 여성들도 정장보다는 편안하면서도 패션성이 가미된 캐주얼 의류를 선호한다. 「엘르 스포츠」는 이 같은 소비자 변화에 맞물려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엘르스포츠」는 현재 4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50개점 오픈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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