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터치 가미한 ‘에어로쿨알파’ 출시
2007-01-26 

효성(대표 조정래)의 PET원사개발팀이 흡한속건소재 ‘에어로쿨’보다 한단계 발전된 ‘에어로쿨알파(가칭)’를 출시했다.
‘에어로쿨알파’는 ‘에어로쿨’의 흡한속건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프트터치를 개선시킨 것으로 스포츠 레저용품 뿐 아니라 기능성 고부가 제품으로도 용도를 전개할 계획이다.
면은 흡수가 빠르지만 공정수분율(섬유의 수분함유량)이 8.5%로 폴리에스터 0.4%에 비해 20배이상 높아 잘 마르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 ‘에어로쿨’은 인체에서 수분을 흡수해 외부로 빨리 내보내는 성질이 뛰어나며, ‘에어로쿨알파’는 여기에 소프트터치성을 주는 마이크로 필라멘트를 가미해 인체 친화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효성PET 사업부에서는 ‘에어로쿨알파’를 이용해 와플, 피케, 메쉬 등 다양한 조직과 야드당 150∼250g까지의 다양한 중량으로 샘플을 제작해 상담중이다.
효성은 앞으로 ‘에어로쿨알파’를 기존의 ‘에어로쿨’원사 가격으로 판매하며 ‘에어로쿨’의 가격은 하향조정할 계획이어서 기능성소재를 이용한 원단업체와 내의, 캐주얼 업체에서의 보다 폭넓은 사용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