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키즈」 오리지널로 회귀

2007-01-26 정인기 기자 

올 가을 「게스키즈」가 초창기 컨셉으로 되돌아간다.
IK엔터프라이즈(대표 한승희)의 「게스키즈」는 ‘오리지널 게스(Original GUESS)’를 브랜드 컨셉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80년대 초의 뉴 웨이브 펑크(New Wave Funk)나 마돈나의 룩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방침이다.
스포츠 인플런스 & 스트리트웨어가 올 가을 메인 테마이며 미국 대학 스포츠팀의 로고체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또 「게스키즈」는 본격적인 데님의 계절을 맞아 ‘브랜드G(BRAND G)’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멋스러운 데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이미 성인 「게스」에서 진행한 바 있는 ‘브랜드G’는 「게스키즈」의 프리미엄급 데님 라인으로서, 고급소재와 독특한 워싱(washing) 기법을 자랑한다.
「게스키즈」 브랜드G 라인은 워싱(washing)과 틴트(tint) 정도에 따라 생지 칼라(dark tone)와 중간 톤(mid-color indigo)으로 구성된다.
그 중 생지 데님(raw denim) 칼라는 데님 고유의 위사와 경사 구조가 확연히 드러나는 직조 방식으로, 생지에 부분적인 워싱을 하여 색을 빼고, 그 위에 골드 톤 틴트로 마감을 한 것이다. 생지와 같은 거친 느낌이지만 가볍고 질긴 수입 원단을 사용하여 데님 고유의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게스키즈」는 가죽(leather) 패치(patch)와 가죽 라벨, 컬러 스티치(stitch), 솔리드 버튼(button) 등이 기존의 「게스키즈」 제품과도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킨다. 자연스러운 캣 워싱(Cat Washing)이 주는 구제느낌이 멋스러움을 더한다.
판매가는 브랜드G의 자켓이 12만7천500원, 데님팬츠가 9만7천500원, 니트가 4만3천500원으로 구성된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