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점에 ‘러브 콜’

2007-01-25 정인기 기자 

「하바록스」, 가방 전문 브랜드-10월부터 사입제

가방 전문 브랜드 「하바록스」가 10월부터 사입제를 도입하고 스포츠 전문점과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씨앤티에스(대표 염태순)의 「하바록스」는 이번 가을 신규 출시한 이후 롯데 3개점, 현대 3개점, 신세계 인천점 등 7개 백화점에 입점했다.
1차적으로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하바록스」는 2차 유통전략으로 여러 브랜드를 편집, 판매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점을 대상으로 홀 세일 영업을 시도하고 있다.
「하바록스」가 관심을 갖고 있는 스포츠 전문점은 「T.A.F」 「플랫폼」 「KSK」 등.
이들 전문점은 대부분 전국 핵심 상권과 홈플러스 등에 중대형점으로 전개중이다.
이 회사 정종혁 이사는 “가방 단일 아이템으로는 단독점을 오픈하기가 부담스럽다.
1차적으로 주요 백화점에 입점을 마무리한 만큼 핵심 노면상권에 자리잡고 있는 스포츠 전문점 영업을 시도하고 있다.
대부분 스포츠 전문점들은 중심 상권에 대형으로 자리잡고 있어 메리트가 높다”고 말하며 “사입제로 전개하더라도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은 더욱 강화,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 전문점 가운데 1∼2개 업체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하바록스」측 설명이다. 「하바록스」의 사입 마진율은 45∼50%선이며 반품은 10%선에서 받아줄 방침이다.
또 「하바록스」는 기존 「아이찜」 대리점에도 점주가 희망할 경우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아이찜」 대리점은 대구, 청주 등 15평 이상 점포에 한해 주문을 받아 이 달초부터 판매하기 시작한다.
<>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