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스」, 데님 라인 확대

2007-01-25  

의류·액세서리 등 데님 판매 호조에 따라

성도(대표 최형석)의 유니섹스 캐주얼 「빔스아웃피터스」가 내년에 데님 라인을 전체 물량의 30% 가량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데님 바지와 재킷, 가방 등 데님 소재 아이템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
「빔스아웃피터스」측은 “현재 리피트가 진행 중인 물량의 60∼70% 가량이 데님 소재 아이템이다. 재킷과 바지 등의 의류 외에도 가방과 모자, 벨트 등 데님 소재로 된 액세서리도 잘 팔리고 있다. 특히 선염을 통해 인디고로 염색한 듯한 느낌이 나게 제작한 6만원대 데님 가방은 1천500장 가량이 판매(9월말 기준), 4차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 샌드 블러스트 처리한 티셔츠도 잘 팔린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데님 라인 확대와 함께 액세서리 비중도 늘리고 여성 비중도 현재 40%에서 70%로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빔스아웃피터스」는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빔스아웃피터스」측은 “연세대, 고려대, 이대, 홍익대 등의 대학 축제에 의류와 자금을 협찬하고, 부스를 설치해 사은품 행사 이벤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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