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데」

2007-01-25  

아울렛 상권 공략

주인코퍼레이션(대표 조동진)의 「이시데」가 최근 아울렛 유통망에 1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시장공략에 나섰다. 서울 지역 대리점 중심으로 상품을 전개해 온 「이시데」는 이번 시즌 비효율 매장 3∼4개를 정리하고 아울렛 유통을 확대, 보다 철저한 내실 중심의 영업을 펼친다는 방침.
지난 8월부터 명동 아크렛, 그랜드마트 신촌점·영통점·계양점, 뉴코아 강남점 등에 새 매장을 열었으며 특히 대전 한신코아, 2001 아울렛 천호점 등에서는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시데」는 최근 매출이 전년에 비해 2배 가량 신장하고 있는데 힘입어 올 하반기 매장 및 상품 고급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이시데」의 홍대점, 여의도점은 월 평균 매출이 6천만원선으로 전년에 비해 150%이상 뛰었다. 또 수지점, 상계점도 매장 환경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 월 4천만원선의 매출을 올리면서 상승세를 띠고 있다.
「이시데」의 조동진 사장은 “중저가 시장이 활성화되고 패션 아울렛 유통망이 늘어남에 따라 중·저가 브랜드들의 영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시데」도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발 맞춰, 효율 중심의 유통망을 꾸려나갈 방침”이라며 또 “무엇보다도 가격대비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시데」는 올 가을에도 물량을 전년대비 2배 가량 늘렸으며 겨울 상품 스타일수도 지난해보다 30∼40개 가량 늘렸다.
「이시데」는 대리점 12개, 아울렛 10개, 상설점 2개 등 모두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도까지 매장수를 25∼3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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