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 이미지 변화 시도한다
2007-01-25 

듀오통상(대표 이충희)의 「에트로」가 내년 S/S시즌부터 남성의류를 전개한다.
또, 수영복과 스포티한 느낌의 스니커즈 신발까지 들여올 계획이다. 남성복은 내년 S/S시즌 수트와 폴로셔츠, 바지 등 13가지 스타일만 우선적으로 전개할 계획. 점차적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확대해 토털브랜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에트로」의 이같은 움직임은 ‘페이즐리’ 무늬로 고정된 기존의 「에트로」의 이미지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서다. 「에트로」는 이미 잘 알려진 페이즐리 무늬의 ‘아르니카 라인’외에도 올해부터는 스포티한 느낌의 ‘풋백 라인’을 전개해 고정된 이미지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