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 nSF 「엘르골프」30대 골퍼 타겟 젊은 감각의 골프 웨어
2007-01-24엄수민 기자 
그래피티·캐릭터·브랜드 로고 패턴으로 재미 가미

nSF(대표 김창수)가 내년 상반기 「엘르골프」를 출시한다.
「엘르골프」는 지난 22일 리츠칼튼호텔에서 런칭 패션쇼를 개최, 02 S/S에 전개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날 패션쇼에는 비비드한 컬러를 믹스한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의 팬츠와 미니스커트, 화사한 컬러의 니트 등 젊고 경쾌한 분위기의 골프웨어가 주로 선보여졌다. 또 「엘르골프」 로고를 다양한 모양의 패턴으로 이용하거나 귀여운 일러스트 캐릭터를 자수, 프린트 한 니트, 그래피티 셔츠 등도 재미를 느끼게 했다. 소재는 착용감과 기능성을 높인 면 스트레치 소재가 주로 사용됐다.
「엘르골프」는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젊은 층의 여성 골퍼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중·장년층을 겨냥한 지금까지의 골프 웨어 이미지에서 탈피, 기능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엘르」특유의 트렌디한 패션 감도를 접목한 골프웨어를 제안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르골프」는 남:여성 상품 비중을 3:7가량으로 가져하는 여성 감도 중심의 골프 웨어.여성의 중심 타겟은 29∼34세, 남성의 중심 타겟은 32∼36세로 잡았다.
상품가격대는 ▶티셔츠 7만8천∼13만8천원 ▶니트 스웨터 12만8천∼16만8천원 ▶점퍼 21만8천∼15만8천원 ▶팬츠 14만8천∼19만8천원 ▶스커트 15만8천∼16만8천원 선이다.
「엘르골프」는 02 S/S에 골프 고유의 클래식한 라인에 트렌디한 컬러와 패턴을 사용, 브랜드 맛을 강조한다. 또 타 브랜드와 차별화하고 「엘르골프」만의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프린트 테크닉과 디테일 등의 장식도 가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