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의 새로운 향수
2007-01-24 

「캘빈클라인」이 내년 봄 새로운 향수 3종을 출시한다. 새로 출시될 향수는 「이터너티로즈블러쉬(Eternity Rose Blush)」「러쉬(Lush)」 「쉬어옵세션(Sheer Obession)」 등 3가지.
기존의 인기 향수 「이터너티(Eternity)」 「옵세션(Obsession)」「투르스(Truth)」를 발전시킨 이들 향수 런칭은 「캘빈클라인」코즈메틱부문의 포토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캘빈클라인」 코스메틱은 샘플링/광고/홍보요원 고용 및 홍보 활동에 1천만-1천500만달러를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매출 부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터너티로즈블러-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존의 「이터너티」 향을 보다 여성스럽고 달콤하게 만든 것으로,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탑노트는 산의 맑은 공기+살구향. 미들노트는 워터릴리와 장미향/프리지아/ 새벽의 이슬 등이 배합된 부드럽고 여성적인 향. 베이스 노트는 머스크/샌들우드/ 앰버등 깊고 섹시한 향이며 소매가는 38달러(1.7-oz 용량). 같은 향의 샤워젤과 보디 로션도 구입할 수 있다.
러쉬-지난해 발매한 고급스럽고 관능적인 향수 「Truth」에서 화려한 느낌의 향을 뽑아 독자적인 컬렉션으로 만든 것으로 가격대는 38달러(1.7 -oz). 동일향이 가미된 샤워젤, 배쓰스크럽, 비누도 함께 발매된다. 내년 3월 출시 예정.
쉬어옵세션(Sheer Obession)- 톱노트는 만다린/베르가못/바닐라향, 미들노트는 코리앤더/태짓, 베이스노트는 머스크/앰버 등 섹시함과 산뜻함이 교묘히 결합된 향수. 서리가 낀 듯한 투명한 느낌이 나는 용기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소매가 38달러(1.7 -oz).
이들 3개 향수는 발매 후 12개월 동안 3천5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