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까지 30개점 오픈
2007-01-24정인기 기자 
중저가 베이직- 마진 45% 우대

B&I(대표 정강수)가 이번 추동에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브리티시 아일(British isle)」을 출시했다.
「브리티시아일」은 지난 S/S에 캐주얼 단품으로 일부 백화점에서 선보인데 이어 지난 가을부터 80여 스타일로 구색을 늘려 본격적인 유통 전개에 들어갔다.
「브리티시아일」은 11월 중순 현재 10개 대리점을 오픈했으며 내년 봄까지 30여개 대리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브리티시아일」은 내년 상반기까지 오픈하는 점포에 한해 대리점 마진을 45%로 올려주는 등 마진을 파격적으로 책정했다. 대리점은 위탁제로 운영하며 실평수 12평 이상이면 오픈 가능하다.
이 회사 김재곤 이사는 “판매가 검증된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기획 생산, 제조원가를 대폭 줄였다. 런칭 초기 경쟁력 있는 점포를 잡기 위해 마진을 높게 설정했다. 베이직 아이템이 주력 제품이지만 여타 이지 캐주얼과 차별화하기 위해 스웨이드와 토끼털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한 코트와 점퍼류도 기획했다”고 말했다.
「브리티시아일」은 트래디셔널 이미지가 가미된 베이직 캐주얼을 지향하고 있다. 전통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컬러와 디자인에서는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겠다는 전략. 특히 컬러는 원색에서 30% 가량 톤 다운시켜 내추럴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아이템별 판매가는 ▷여성용 스웨이드 코트 15∼25만원 ▷점퍼류 6∼9만원 ▷폴라플리스 소재의 후드점퍼 3∼4만원 ▷스웨터 2∼4만원 ▷남방류 2만5천∼3만원 등.
한편 B&I는 30여년간 제조 전문업체로 성장한 우일섬유가 브랜드 사업을 하기 위해 만든 회사이며 우일섬유는 다이마루 전문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