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캐릭터 「킨록투」출시
2007-01-24 
원풍, 내년 S/S - 20대 타겟

원풍물산(대표 이원기)이 내년 S/S시즌 캐릭터 남성복 「킨록투」를 신규 런칭 한다. 원풍은 작년 추동시즌 코트, 점퍼, 재킷 중심의 「킨록 앤더슨」을 런칭 한데 이어 고감도의 캐릭터를 표방한 브릿지 라인을 선보이게 된 것. 「킨록투」는 캐릭터존 중에서도 중고 가격대의 프레스티지 캐릭터 브랜드에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프레스티지존에는 「타임옴므」 「빈폴옴므」 「어바우트」 「DKNY」등이 포진되어 있지만 이 브랜드는 스코틀랜드 정통의 타탄 체크를 이용한 차별화된 컨셉으로 정면 대결한다는 각오다. 스카티시 캐릭터를 표방한 「킨록투」는 브랜드 고유의 타탄 체크를 개발, 직접 디자인에 적용하는가 하면 안감, 라벨, 벨트안감 등의 디테일에 다양하게 전개시킬 예정이다.
「킨록투」의 메인 타겟은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과 전문직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20대 중 후반. 이들의 캐주얼 마인드를 충족시킬 다양한 단품과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상품의 15% 비중은 스포츠를 컨셉으로 후드점퍼, 나일론 팬츠 등을 기획, 주말의 스포츠나 레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킨록투」의 전반적인 디자인이 트래디셔널의 타탄 체크를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적용했다면 컬러 역시 젊고 발랄한 감각의 오렌지를 메인 색상으로 선정했다. 브랜드 로고부터 타탄 체크, 의류 색상 전반에 오렌지를 이미지 컬러로 제시하고 있다. 상품구성은 재킷류와 이너류가 각각 55:45이며 액세서리가 전체 구성의 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수트 기준 70만원대 이상의 럭셔리 라인이 14%. 상의류는 수트 외에 재킷, 점퍼, 하프코트, 가죽류로 구성했다.
내년 상반기 매장 계획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4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위해 스타마케팅, 옥외광고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 전략을 세워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