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이즈마루 도시적 감성과 캐주얼의 만남
2007-01-24조은희 기자 
중가의 여성 이지 캐주얼 - 25세 여성 타겟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가 내년 상반기에 여성 이지 캐주얼 「이즈마루(is.,maru)」를 런칭한다.
「이즈마루」는 25세의 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20∼33세의 대학생 및 전문직 종사자를 서브 타겟으로 하여, 도시적인 감각의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할 방침이다.
「이즈마루」는 화이트, 라이트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 블랙 등의 컬러와 면 등의 천연소재를 중심으로 하여 내추럴한 감성이 돋보이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
「이즈마루」측은 “최근 중가대 여성 캐주얼 시장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즈마루」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기존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마루」의 브릿지 개념으로 런칭하게 됐다.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의 세미정장 라인과 캐주얼 라인을 전개할 것. 일단 내년 봄에는 캐주얼 라인을 중심으로, 정장 라인은 테스트 개념으로 매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대는 ▷재킷 6만9천원∼8만9천원 ▷팬츠 4만3천원∼5만9천원 ▷스커트 4만3천원∼5만9천원 ▷코트 8만5천원∼9만9천원 ▷스웨터 3만3천원∼5만9천원의 중가대로 노세일을 원칙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즈마루」는 대리점과 백화점 유통망을 병행할 계획이며, 일단 내년 상반기에는 20개의 유통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명동, 아셈 등의 거점 매장은 직영점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마루」와 「이즈마루」 상품을 층별로 분리해 구성하는 중대형점도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