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죽 시장 뛰어든다
2007-01-24민경애 기자 
내년 S/S, 「트루사르디」 재전개

엣세두에(Essedue 대표 송재승)가 2002년 S/S, 「트루사르디」를 내놓는다.
「트루사르디」는 5년 전 태창에서 전개되면서 비교적 가격이 낮고 캐주얼한 진·스포츠 위주의 ‘T-Store’라인만을 선보였으나 이번 엣세두에에서는 가죽소재 중심의 부티크, 액세서리 라인을 집중구성할 예정이다.
이 회사 홍보팀은 “「트루사르디」는 가죽제품이 특히 강한 브랜드다. 가죽 액세서리에 비중을 크게 둬 잡화전문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이미 브랜드 심볼인 사냥개 ‘리브리에로(libriero)’의 머리 로고로 잘 알려져 있다.
「트루사르디」는 여성과 남성의류를 동시에 토털로 전개하게 되며 의류와 액세서리의 비중을 6:4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액세서리에는 가방, 지갑, 구두, 벨트, 스카프, 향수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
내년 2월 매장을 오픈하고 첫 선을 보일 상품은 자수를 넣어 수공예적 고급감과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 현재는 이태리 본사의 홈페이지(www.trussardi.com)에서 트루사르디의 모든 상품을 볼 수 있으며 조만간 한국의 홈페이지도 오픈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