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감각 니트 브랜드
2007-01-23 
헤드라인, 올 F/W 「알반헤루인」 런칭

스웨터 생산 전문업체 헤드라인(대표 이성직)이 올 하반기 니트 전문 브랜드 「알반헤루인(ALBAN HERUIN)」을 런칭한다. 20여년간 스웨터 수출, 프로모션 등 생산에만 전념해온 헤드라인은 최근 니트 수요 증가와 명품 시장 확대에 발맞춰, 럭셔리한 감각의 고가 니트 전문 브랜드를 선보일 방침이다.
헤드라인은 신규 전개를 위해 최근 A.H코리아를 설립하고 팀원을 모집하고 있다.
「알반헤루인」의 강철구 실장은 “니트 앙상블과 스커트 등 디자인은 베이직하지만 유럽의 최고급 원사를 사용, 명품 가치가 느껴지는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 원사뿐만 아니라 안감, 단추 등의 부자재 또한 고급질을 사용해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우븐 아이템과 같은 입체 패턴을 니트 디자인에 도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알반헤루인」은 명품을 부담없이 즐기는 고소득층을 중심 타겟으로 설정하고 그들의 생활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이벤트를 개최하는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나갈 방침.
유통은 갤러리아 명품관 및 강남 지역의 현대, 신세계 백화점을 중심으로 3∼4개 매장만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헤드라인은 20여년간 스웨터만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업체. 제일모직의 「빈폴」 나산의 「트루젠」 등의 브랜드 프로모션과 여성 니트 상품을 일본, 미국 등지로 수출하고 있으며 년간 외형 매출은 100억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