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니통상 「시마론」스트레치 소재로 섹시함 강조
2007-01-23엄수민 기자 
롯데 본점·부산점 입점 - 스페인 영캐주얼

새니통상(대표 김영래)이 이번 시즌 스페인 직수입 브랜드 「시마론」을 선보인다.
「시마론」은 10대와 20대 초반의 영 층을 타겟으로 하는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로 올 S/S 롯데 본점과 부산점에 입점한다.
지난 79년 스페인에서 시작한 「시마론」은 프랑스에서 상품을 디자인, 독특한 디자인을 좋아하며 남과 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리엔탈 풍의 새틴, 벨벳에서 데님에 이르기까지 몸의 실루엣을 살려주는 스트레치 소재가 많은 것이 특징. 다양한 컬러, 스타일의 스트레치 소재 아이템은 피팅감이 뛰어나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한다.
상품 가격대는 데님·면 스트레치 팬츠 13∼17만원, 티셔츠 6∼8만원, 셔츠 13만원선이다.
올 S/S 「시마론」은 섹시하고 페미닌한 느낌을 살린 로리타 풍의 옷을 선보인다.
‘네이비(Navy)’ ‘올드 스쿨(Old School)’ ‘아미(Army)’ ‘에이티스(80's)’ 네 개의 라인으로 구성된 상품은 건강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여성상을 제안할 예정이다. ‘네이비’에서는 테일러드 재킷의 라펠에 핸드 스티치 등의 손맛을 가미한 상품을 제안하며 ‘올드 스쿨’에서는 50년대 사진에서 얻은 영감을 독특한 프린트로 재현한 소재가 등장한다.
또 ‘아미’와 ‘에이티스’에서는 실루엣을 강조한 베이직한 진과 리버시블 진 등 기능성 데님 상품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