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모리에」중가격대로 리포지셔닝 시도
2007-01-23 

캐릭터 남성복 업체 아야모리에(대표 송윤태)의 「아야모리에」가 중고가에서 중가격대로 리포지셔닝 한다.
작년 2월에 런칭 올해로 만 1년째를 맞는 「아야모리에」는 합리적인 실용성과 패션성의 브랜드 컨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리뉴얼을 시도하고 상품 차별화를 위한 제품을 개발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트 경우 기존 60만원 대에서 20% 하향 조정되며 정장을 제외한 재킷, 팬츠, 코트 등의 우븐 아이템은 해외 바잉을 추진 할 방침이다.
「아야모리에」는 수트와 드레스셔츠를 제외한 전 아이템을 올 S/S 시즌부터 이태리 현지의 공장과 연계해 직사입으로 진행하며 벨트, 지갑, 신발, 타이 등 판매율이 높은 액세서리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 이 회사는 스웨터 7개 공장, 액세서리 5개 공장, 우븐 2개 공장에서 제품을 소싱중에 있으며 수트 원단 역시 이태리 현지에서 직수입하는 소재가 대부분이다.
올 S/S 시즌의 상품 경향은 트렌드 지향보다는 브랜드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고급스러우면서 감각적인 전개로 차별화 할 계획이며 월별 컬러 그룹을 전개함으로서 변화감과 함께 통일된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실루엣은 수트가 약간 루즈하게 떨어지는 편안한 감성이라면 캐주얼 단품은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휘트 라인이 전개된다.
현재 「아야모리에」는 압구정동 단독직매장과 대구 동아백화점, 천안 야우리점, 애경백화점, 전주 F# 등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 까지 2개 직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백화점 유통은 올 하반기 지방 백화점을 중심으로 1∼2개 매장을 추진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