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이스트」 250억원 목표
2007-01-23엄수민 기자 
상반기 10여개 매장 오픈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영 캐릭터 캐주얼 「에고이스트」가 올해 매장 수를 40여개로 늘이고 매출 25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에고이스트」는 상반기 내 롯데백화점 3개점, 패션몰 2개점, 진주, 강릉, 광복동 등 대리점 5개를 오픈한다. 현재 전개하고 있는 17개 매장을 포함, 모두 27개 매장을 확보하게 된 「에고이스트」는 올해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서울 주요점포에서의 입지를 더 탄탄히 할 방침이다.
「에고이스트」측은 “대구 동성로, 수원 남문, 청주 등의 대리점은 월 1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이에 힙입어, 지방 로드샵 매장을 늘이고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런칭 이후 샵 마스터를 모델로 기용한 광고 비주얼을 선보였던 「에고이스트」는 브랜드 이미지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뉴욕에서 광고를 촬영했다. 올 S/S 광고는 크리스찬디올의 광고 모델이었던 Racia를 모델로 기용, 섹시하면서도 역동적인 여성미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에고이스트」는 이번 시즌 ‘뉴 스탠다드 쉬크(New standard chic)’ ‘타임 오브 텐더(Time of tender)’ ‘파인 빈티지(Fine vintage)’를 테마로 80년대의 도발적인 여성미와 50∼70년대의 빈티지를 모던한 이미지로 표현한 상품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