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대형직영점 오픈
2007-01-23 

나이키스포츠(대표 하윤도)의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지난 2월 6일, 압구정동에 3층 규모의 대형직영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나이키」 매장은 ‘나이키 타임’을 컨셉으로 구성됐으며, 건물 전체 외벽을 금속소재 패널로 마감해 스포티한 감성과 하이테크적 감각을 살렸다. 매장 전면의 널찍한 야외공간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1, 2, 3층 각 층별로 상품구성을 달리하고 층별 특색을 한 눈에 보여주는 대형 그래픽을 설치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하도록 했다.
「나이키」 압구정점의 1층에는 축구, 농구, 러닝 등 각종 스포츠 관련용품이 전시되어 있다. 1층의 와이드 스크린에는 역대 월드컵 경기장면이 상영되며, 바닥은 농구 플로어나 육상 트랙을 연상시키도록 인테리어 되어있다.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연출된 매장 2층에는 여성과 아동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골프와 테니스, 트레이닝 상품이 진열된 3층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타이거 우즈의 플레이 장면과 TV 광고가 상영된다. 한편 지난 6일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탤런트 이병헌, 이혜영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