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대리점주 모두 기대이상의 반응”
2007-01-23 
●이희수 「이즈마루」 사업부장

“구정 연휴 전까지 전문점을 포함한 7개의 매장을 오픈했고, 연휴 이후에도 13개 매장의 오픈이 확정됐다.”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가 새롭게 선보인 여성 이지캐주얼 「이즈마루」의 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즈마루」의 이희수 부장은 “기존 전개되고 있는 「마루」의 인지도를 등에 업고 출발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상품에 대한 반응도 좋다. 품평회에서 상품을 본 대리점주들도 만족스러워했고, 아직 오픈 초기이기는 하지만 소비자들의 반응도 기대이상이다. 이 달 1일에 오픈한 이대점에서는 일평균 100∼120만원대의 매출이 오르고 있고, 대전엔비점과 수원점은 오픈 첫날 각각 300만원, 15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즈마루」는 지난해 「마루」 주요점에서 선을 보였던 여성전용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어, 이를 브랜드로 런칭한 것.
「이즈마루」는 중저가 캐주얼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본부장을 영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부장은 기존 「마루」의 디자인 실장을 맡았던 인물.
그녀는 “「이즈마루」는 여성전문 브랜드라 백화점과 전문점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노면상권을 타겟으로 유통망을 전개할 계획이다. 상품 가격대도 대리점을 염두에 두고 낮춰서 진행했다. 이 달 말경에는 예신퍼슨스가 전개 중인 4개 브랜드가 함께 구성된 멀티샵 오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즈마루」는 올해 연말까지 50개 유통망을 확보하고 2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