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 동대문점 오픈
2007-01-23
지난 2월 7일,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신규런칭한 캐포츠 브랜드 「EXR」이 동대문점을 오픈했다.
「EXR」 동대문점은 산뜻하고 절제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으며, 여성라인과 남성라인, 스니커즈와 액세서리 등이 토털로 선보였다. 독특한 컬러감과 스포티한 감성이 가미된 의류라인과 스포츠 백, 스니커즈 등으로 어깨에서부터 발끝까지 「EXR」의 완성된 코디네이션을 선보인다는 것이 이들의 전략.
「EXR」은 “오픈한 지 며칠 안 지났지만, 오픈 전날에도 매장을 지나던 고객들이 들어와 상품을 보고 구입해 가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직 날씨가 조금 쌀쌀해 폴리 제품보다는 니트류가 잘 나가고 있으며, 광고 비주얼에서 선보였던 제품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EXR」은 이번 동대문점 오픈을 기점으로 동대문, 인천 신포, 부평, 수원 남문, 대전, 대구 동성로를 잇는 수직 라인과 동대문, 명동, 압구정을 잇는 수평 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EXR」은 오픈 매장 방문시 액세서리용 배지를, 구매고객에게 CD 케이스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캐포츠 백을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R」 동대문점은 산뜻하고 절제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으며, 여성라인과 남성라인, 스니커즈와 액세서리 등이 토털로 선보였다. 독특한 컬러감과 스포티한 감성이 가미된 의류라인과 스포츠 백, 스니커즈 등으로 어깨에서부터 발끝까지 「EXR」의 완성된 코디네이션을 선보인다는 것이 이들의 전략.
「EXR」은 “오픈한 지 며칠 안 지났지만, 오픈 전날에도 매장을 지나던 고객들이 들어와 상품을 보고 구입해 가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직 날씨가 조금 쌀쌀해 폴리 제품보다는 니트류가 잘 나가고 있으며, 광고 비주얼에서 선보였던 제품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EXR」은 이번 동대문점 오픈을 기점으로 동대문, 인천 신포, 부평, 수원 남문, 대전, 대구 동성로를 잇는 수직 라인과 동대문, 명동, 압구정을 잇는 수평 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EXR」은 오픈 매장 방문시 액세서리용 배지를, 구매고객에게 CD 케이스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캐포츠 백을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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