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점 1위, 백화점 3위’ 목표
2007-01-23엄수민 기자 
「유팜므」 고객 밀착 마케팅 구사

「유팜므」가 올해 ‘전문점 1위, 백화점 3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문점에서의 입지를 더 탄탄히 다지고 백화점 캐릭터 군내의 상위 그룹에의 안착을 목표하고 있다.
유세페(대표 곽효근)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유팜므」는이 달 현대 신촌점, 롯데 강남점, 전주 메시지, 트렌드 20 인천점 매장을 새롭게 오픈 한다.
이로써 이번 시즌 22개 매장을 전개하게 된 「유팜므」는 고정고객을 대상으로 한 밀착 마케팅에 주력, 매출을 높일 방침이다. 또 현재 고객 층이 한정되어 있다고 판단,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베이직 캐릭터 상품군을 점차적으로 늘려 백화점 고객의 폭을 넓히는데도 힘쓸 계획이다.
「유팜므」는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본사에서 전 매장의 고객 관리를 통합할 수 있는 인력도 보충했다. DM, 상품권 발송 등 고객 중심의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 리뉴얼 이후 지난 2년간의 점포별 상품판매 및 고객 특성에 대해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기획의 적중률을 높이고 매출을 활성화할 방침.
지난해 1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유팜므」는 올해 26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