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뎁」 로맨틱 미니멀리즘 제안
2007-01-23엄수민 기자 
02 S/S - ‘THE DIVINE CRUISER’

「앤디&뎁」(대표:김석원)이 올 춘하, 미니멀하고 내추럴하면서 로맨틱한 느낌이 살아있는 상품을 제안한다.
「앤디&뎁」은 지난 4일 하얏트호텔에서 02 S/S 컬렉션을 개최, ‘THE DIVINE CRUISER’라는 주제로 미니멀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베어있는 60여벌의 상품을 선 보였다.
복고적인 느낌의 큰 단추, 플랩, 소녀스런 분위기의 핀 턱과 플리츠 등이 장식된 수트와 원피스 등은 「앤디&뎁」 고유의 미니멀리즘에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디테일 등이 돋보였다.
목선을 깊이 판 U자 네크라인의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깊이 파인 V자 네크라인의 니트 앙상블 등은 섹시함을 느끼게 했다.
또 다양한 절개선을 넣어 입체감을 살린 데님 팬츠와 스커트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등은 건강한 여성미를 강조하며 쇼의 분위기를 한층 더 캐주얼하게 만들었다.
컬러는 블랙&화이트 및 화이트 아이보리, 베이지, 민트, 크림 등 내추럴한 느낌의 컬러가 주를 이뤘다. 소재 또한 비스코스 코튼 메쉬, 린넨, 코튼 새틴 등 편안한 느낌의 자연소재가 많이 사용됐다.
한편 이번 패션쇼에는 화장품 브랜드 「헤라」와 가방 브랜드 「코치」가 상품을 협찬, 오렌지 컬러를 중심으로 한 내추럴 메이크업과 페넬로페 라인의 상품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