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에스핀」 상위권 매장 속출
2007-01-23엄수민 기자 
지난해 4분기 47% 신장·점 평균 1억3천만원

「모조에스핀」이 서울 주요 백화점 여성 캐릭터 매장의 상위권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대현(대표 신현균)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은 지난해 11, 12월 롯데 본점, 잠실점, 부산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신촌점 등에서 월 1억7∼8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층 내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 지난 4분기 전년대비 47%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으며 전국 17개 매장의 점 평균 매출이 1억3천만원에 달했다.
「모조에스핀」은 “지난해 하반기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 9월부터 매출이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했다. 특히 점간의 매출 격차가 줄고 B, C급 매장을 포함한 전 매장의 매출이 고루 좋아져 영업이 안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모조에스핀」은 캐릭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탄탄히 하고 상품 캐릭터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매출 호조에 대해 「모조에스핀」은 토털 코디 가능한 다양한 상품 및 상품 구색의 안정 등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조에스핀」은 올 S/S 로맨티시즘과 70년대의 레트로, 보헤미안적인 요소를 모던하고 쉬크하게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모두 4개의 테마로 전개되는 상품은 트윌, 크레이프 소재의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예복스타일의 정장,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 버튼 재킷과 핀 턱이 가미된 섹시한 실크 탑, 트렌치 코트와 레트로 풍의 와이드팬츠, 스커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