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소재 전시회로 특화
2007-01-18정인기 기자 ingi@fashioninsight.com
PIS - 10월 28일 개막·03/04 추동 소재 한자리에

‘프리뷰 인 서울 2002(Preview In SEOUL 2002 준비위원장 공석붕)’가 오는 10월 28일부터 사흘간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개최된다.
PIS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와 대구광역시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03/04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하여 기획된 섬유 소재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PIS는 섬유산업의 세계 유행 흐름을 예측하고 새로운 소재를 개발, 발표하는 섬유 전문 교역전으로서 2000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섬산연은 올해부터는 PIS를 세계적인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로 육성하기로 했다. 초기에는 어패럴 업체들도 일부 참여시켰지만 올해부터는 뛰어난 소재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다품종 소량 제품 생산의 선진 기획형 구조로 변화시키겠다는 것.
이를 위해 PIS 준비위원회는 세계 유수의 직물, 원사업체, 국내 신소재 개발업체, 특수가공 소재업체들을 적극 유치, 가격과 품질면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 전시 참여업체들이 경쟁력있는 소재를 개발할 수 있도록 ‘상품기획 지도사업’을 펼친다.
공석붕 준비위원장은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상품기획 지도사업은 급변하는 세계 섬유시장의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해 실제 시장의 니즈와 부합되는 소재개발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5명으로 구성된 상품기획 지도팀은 원사(효성) 및 원단(SK글로벌), 패션(보성), 정보(IFN)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이뤄졌다.
바이어 또한 미국, 유럽 등의 대형 어패럴업체와 유통업체 바이어뿐만 아니라 중국내 대형 수출업체 바이어들도 적극 유치하는 등 구매력 있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유치, 실질적인 구매 상담 및 계약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