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아니베에프」도 중가 시장 공략
2007-01-18 

여성 캐릭터 브랜드 「미샤」와 「아니베에프」도 중가 여성복 시장에 뛰어든다.
「미샤」와 「아니베에프」가 올 하반기 중가 여성복 「잇바이미샤」와 「아니스」를 전개할 방침. 기존에 롯데 본점 멀티플라자 등에서 시즌이 지난 상품 및 일부 기획 상품으로 아울렛 매장을 전개해 왔던 「미샤」 「아니베에프」는 최근 「잇바이미샤」와 「아니스」의 별도 상품 기획팀을 구성하고 상품 준비에 한창이다.
「미샤」는 올 하반기 기존의 아울렛 점포들을 「잇바이미샤」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대리점 유통 확보 및 상품 전개를 본격화할 방침. 「잇바이미샤」의 디자인은 「캐서린햄넷」출신의 황성원 팀장이, MD는 「미샤」에 있었던 박경형 과장이 맡고 있다. 「잇바이미샤」는 「미샤」에 비해 타겟이 낮추고 「미샤」느낌의 베이직 상품군에 캐주얼 감각의 상품을 대폭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니베에프」도 중가 여성복 「아니스」의 기획팀을 별도로 구성했다. 「아니베에프」의 팀장이었다가 「린」으로 자리를 옮겼던 김난주씨가 디자인 실장을 맡았다.
기존에 롯데 본점, 잠실점 멀티플라자, 대리점 등 9개 아울렛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아니베에프」는 올 하반기 기존 매장을 「아니스」로 교체하고 유통망을 15개 가량으로 늘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