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렛도 TV 광고

2007-01-18  

모다아웃렛, 8월초부터 20억 들여

대구지역 첫 번째 백화점형 아웃렛타운인 ‘모다아웃렛(MODA OUTLET)’이 오는 8월초부터 TV CF를 방영하는 등 대고객 마케팅에 주력한다.
오는 8월 23일 오픈하는 모다아웃렛은 오픈 시기에 맞춰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대구 경북지역에서 TV와 라디오 등 공중파 방송광고를 실시한다.
모다는 이외에도 시내버스 150대와 극장, 빌딩 전광판 등에 점포 홍보광고를 싣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대규모 마케팅을 준비중이다.
이 회사 장재영 상무는 “일반적으로 아웃렛타운은 분양이 목적이기 때문에 분양광고에 집중하지만 모다아웃렛은 직영체제로 운영함에 따라 오픈이후 집객 및 고객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8월부터 5개월간 20억원의 광고비를 쏟아부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모다아웃렛은 인기 연예인 콘서트, 테크노댄스 경연대회 등 매월 1∼2회 이벤트를 개최, 고객들을 모을 예정이다.
모다아웃렛은 이 달말 브랜드 구성을 마무리하며 7월초에는 브랜드별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간다.
한편 모다아웃렛의 TV CF는 고급스런 이미지와 패션 아웃렛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전달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개런티를 제외한 제작비에만 3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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