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랑」, 향방은?
2007-01-18 남지은 기자  
올 가을 백화점 접고 대리점 유통에 집중

「아이사랑」은 오는 8월 백화점 영업을 종료하고 대리점·할인점 영업에 집중한다.
「아이사랑」측은 “백화점 내에서 중저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 것으로 판단되어 백화점 영업을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백화점 유통망은 미국 브랜드의 라이센스권을 따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사랑」은 대리점·할인점 유통망을 겨냥하기 위해 가격도 기존 「아이사랑」가격보다 30∼40% 낮춘다. 또 판매가를 맞추기 위해 100% 국내 생산했던 기존의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중국에서 생산을 할 예정이다.
「아이사랑」은 오는 하반기 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대리점 25개점을 확보한다. 신규 오픈하는 대리점은 매장 대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7월 군산에 오픈예정인 매장은 28평 규모다. 아울렛은 오는 하반기 3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는 2001아울렛, 세이브존 등 4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