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라’를 잡아라!
2007-01-18 
21일 동대문운동장서 콘서트 성료

듀폰코리아와 음악전문채널 m-net이 공동으로 마련한 한-일 월드컵 기념콘서트가 지난 21일 저녁 7시,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한-일 월드컵에 출전한 32개 국가대표팀 중 한국, 일본, 프랑스, 브라질 등 23개국 대표팀 유니폼에 사용된 첨단소재 라이크라와 쿨맥스를 개발한 듀폰과 m-net이 공동주최했으며 m-net은 오는 27일(목), 28일(토)과 29일(일) 3차례 방영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다시 한번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신화, J, 플라이투더스카이, 크라잉넛, 보아, 리치, 박정현 등이 총 출동한 이번 콘서트는 락, 발라드, 댄스의 세 장르를 중심으로 구성, 각 스테이지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맛볼 수 있었던 것이 특징.
이날 공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동대문운동장에서는 한국에서 경기를 펼친 16개국의 대형국기(가로 6m×세로 4m)를 애드벌룬에 달아 하늘에 띄우는 ‘스카이 세레모니’도 펼쳐졌다. 이 국기들은 지난 5월4일부터 4주간 광주, 부산, 수원, 인천을 돌며 각국 선수단을 환영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메시지로 담은 것이다.
듀폰코리아 마케팅팀 박선미 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듀폰과 파트너관계를 맺고 있는 「아레나」 「콜롬비아」 「엘르」 「앙코르」 「휠라」 「비비안」 등 브랜드의 매출을 늘리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