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스노트」 뭘 팔길래?
2007-01-18 
전년대비 정상매출 52%신장

에모다(대표 신언선)의 여성커리어 브랜드 「캐리스노트」가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백화점 전체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이 브랜드는 특히 지난달까지의 매출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캐리스노트」는 지난해 5월까지 정상매출 29억원, 전체 49억7천만원을 올린 데 비해 올해는 정상매출이 44억원, 행사를 포함한 전체 매출은 72억2천만원을 올려 전체는 45% 신장됐다. 특히, 정상매출만으로 52% 신장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매출신장률 1위를 기록했다.
「캐리스노트」 정미경 실장은 “정장브랜드로 잘 알려진 만큼 단품보다는 정장에 더 큰 비중을 뒀던 것이 매출 호조에 한 몫 했다. 특히 타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변형된 스타일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캐리스노트」의 매장수는 지난해와 같다. 현재 백화점 18개, 아울렛 4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백화점과 아울렛을 포함해 26∼27개 매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작년 대비 40% 이상 신장한 200억원을 매출로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