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A」, 오는 28일 첫 방송
2007-01-17엄수민 기자 thumbs@fshioninsight.com
LG홈쇼핑, 무스탕·밍크 등 겨울 특종 상품 중심

LG홈쇼핑(대표 최영재)이 오는 28일부터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SFAA 회장 설윤형) 소속 디자이너들의 상품판매를 시작한다.
SFAA소속 디자이너가 LG홈쇼핑을 통해 새롭게 런칭하는 홈쇼핑 브랜드 「SFAA」의 첫 방송은 오는 28일 오전 11시경에 있을 예정. 특집으로 3시간 가량 진행되는 첫 방송에는 설윤형, 진태옥, 박항지, 박윤수, 루비나 등 5명 디자이너 상품이 모두 진행된다. 상품은 디자이너별로 각각 6아이템 가량 선보이며 박항치씨는 남·여성 상품을 함께 선보이고 나머지 디자이너들은 모두 여성 상품을 선보인다.
첫 방송에 선보일 상품은 양가죽 코트·재킷, 무스탕 코트, 플럭킹·쉬어드 밍크 재킷·코트 등 겨울 특종 상품이 대부분이며 20대 중·후반에서 40∼50대까지의 폭 넓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다양한 컨셉의 상품을 제안한다. 대부분 수입소재를 사용해 상품의 퀄리티가 우수하면서도 대량 생산으로 가격은 기존 디자이너 상품 가격의 30∼50%선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
LG홈쇼핑은 첫 날 3시간 방송에 15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매주 1∼2회, 3∼4시간의 방송을 통해 「SFAA」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