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꼴레디」, 영업 본격화
2007-01-16 류송아 기자 
백화점 중심으로 영업 전개

「메르꼴레디」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한다.
「난타」, 「밥통」, 「문디」 등 다수의 캐릭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햇빛(대표 이찬)이 지난 2월 런칭한 「메르꼴레디」는 도전적이고 합리적인 직장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핸드백 전문 브랜드.
25∼35세의 여성들을 메인으로 넓게는 20∼40세까지의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세련되고 실용적인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하고 있다.
「메르꼴레디」는 블랙, 다크브라운, 와인, 아이보리 등의 메인 컬러 외에 카키, 베이지 등의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핸드백 외에도 지갑과 수제화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전개 중이다.
상품은 ▶소가죽 소재 20% ▶송아지 가죽 소재 50% ▶PVC, 자가드 소재 30%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타일 수는 ▶소가죽 소재 핸드백 19 ▶송아지 가죽 소재 핸드백 24 ▶PVC와 소가죽 합성 소재 핸드백 36 ▶지갑 22 ▶수제화 19가지다.
가격대는 ▶핸드백 11만8천원∼25만5천원 ▶지갑 7만5천원∼8만9천원 ▶수제화 12만5천원∼16만5천원까지며, 지갑은 소가죽·PVC·자가드·트윌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현대 부평점과 롯데 대전점 등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메르꼴레디」는 하반기에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행사 영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소규모 백화점을 중심으로 단독 매장 오픈과 전국 주요 상권의 대리점 개설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햇빛은 내년 상반기에 「메르꼴레디」를 미씨족을 타겟으로 하는 중·저가의 베이직 세미정장 브랜드로 토털화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