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아동 장마상품 강화
2007-01-16 

인터넷 쇼핑몰들이 어린이용 우의나 우산 등 장마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백화점에서 어린이용 우의나 우산을 판매하는 곳이 없어 장마용품을 찾는 주부들의 문의가 많아 상품을 늘리고 있는 것.
뽀르따 김준모 사장은 “요즘 들어 장마철이 길어지고 강우량이 많아지면서 장마용품 구입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학원, 놀이방 등 장마철에도 외출이 많아지는 아이들의 생활 패턴 때문에 장마 용품을 강화했다. 요즘 생산되는 아동 우의들은 우의 기능뿐만 아니라 일반 레저 스포츠용으로 다용도로 입을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라고 말했다.
하프클럽은 어린이를 위한 ‘장마철 의류 기획전’을 7월 말일까지 실시한다. 「클래식푸우」의 비옷 세트(상의, 하의, 가방)를 30%정도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라이코스는 우의, 우산 등 장마철 필수 용품 등 장마철 관련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장마대비상품전’을 마련했다. 인터파크에서도 아이들 장마철 용품만을 모아서 판매하는 ‘장마용품전’을 실시한다. 「클래식푸우」의 비옷 세트, 프랑스 브랜드 「빌락」의 캐릭터 우산, 「헬로우키티」 우의, 아동 우산, 「토토로」 아동 우산 등을 할인 판매한다. 동대문 인터넷쇼핑몰인 엔에스21은 ‘장마 아동 용품 기획전’을 실시하는데 「미키마우스」 우비, 우산 등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