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지, 부도처리
2007-01-16 

제인지(대표 성백선)가 최종 부도 처리됐다. 이 회사는 신사복 「크리스찬오자르」를 15개 전국 백화점 매장서 전개해 8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인지는 지난 8일 도래한 어음 8천만원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 됐다. 향후 도래어음은 20억원 규모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원단업체 및 임·가공업체 인테리어업체 등 거래선들의 피해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한편 이 회사 성백선 사장은 자취를 감춘 상태이며 직원들도 이번 사태를 전혀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갑작스런 부도였다고 한다. 채권단은 아직 구성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