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렌지오」, 상반기 매출 호조
2007-01-16 

신영어패럴(대표 이상일)의 신사복 「마렌지오」가 올 상반기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가두점 전문 브랜드로서 전국 12개점서 지난 6월까지 50억원어치를 팔고 있어 올 연말까지 지난해보다 15억원이 늘어난 100억원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일산, 구로, 광주, 수지, 영통 등 주요 상권서 월평균 7∼8천만원어치를 팔아 시장 내 빠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마렌지오」의 효자 품목은 수트. 지난 6월까지 중심가격대인 20만원짜리 수트가 6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고가인 36만원짜리 수트도 매출에 한몫 했다.
이 회사 김상철 차장은 “구로에 가두점이 4개 있는데 이들 매장에서 월평균 8천만원이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31∼36만원짜리 수트가 반응이 좋으며, 3만9천원짜리 바지도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영어패럴은 작년 9월 오픈 한 신영아웃렛(구로)에 이어 올 하반기에 신영아웃렛 지방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