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유통망 확대
2007-01-16 

스페인브랜드 「망고(MNG)」가 올 하반기 백화점 매장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강남 센트럴시티점, 롯데 본점 2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망고」는 이 두 매장의 매출 및 시스템이 안정되고 있는 점을 감안, 하반기 2∼3개의 유통망을 추가 해 영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새롭게 추가될 매장은 삼성프라자(55평), 롯데 잠실점(40평) 등. 내년 상반기에는 지방 광역시 주요 백화점 및 로드 상권에도 매장을 열 계획이다.
「망고」는 지난 6월 센트럴시티점에서 2억1천만원, 롯데 본점 9층 멀티플라자에서 3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세일(30∼50%)을 시작하고 나서는 하루 3천여만원 어치의 상품을 팔기도 했다고. 이에 대해 「망고」는 “상품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상품 공급 및 스페인 본사에서의 상품 추가 공급이 매출 호조의 이유. 스페인 본사에서는 일주일 단위로 한국 시장에서 판매된 상품을 전산으로 받아보고 스타일을 분석해 적극적으로 추가 상품을 보내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