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 리뉴얼 상품 호평
2007-01-16 
컬러·소재 다양화 - 감도 업그레이드

네티션닷컴(대표 조학수)이 전개하는 스포티즘 영 캐릭터 캐주얼 「A6」의 올 추동 상품이 백화점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주 백화점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02 추동 상품 품평회를 개최한 「A6」는 바이어들로부터 “상품 감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예쁘다. 장사가 잘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의 김덕희 바이어는 “페미닌한 감도의 영 캐주얼로 리뉴얼한다고해서 약간 우려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스포티즘 감각의 상품이 70%이상으로 기존의 분위기에서 크게 바뀌지는 않았으며 니트 등 여성적인 느낌의 아이템이 더해져 상품 구색이 더 다양해지고 감도도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특히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퍼플, 브라운 컬러의 등장으로 전체 상품군의 컬러에서 탈피, 컬러감과 느낌이 다양해졌으며 골프웨어 감각을 가미시킨 액세서리, 니트 등도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롯데백화점 매입부의 송정호 바이어는 “리뉴얼이라고 하지만 기존의 느낌에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니다. 원색 중심의 컬러가 다양해지고 채도가 낮아졌으며 고급스러운 소재를 많이 사용해 전체적으로 상품 감도가 좋아진 것이 두드러진 특징. 예전에는 없었던 니트 아이템을 스포티한 감각의 스커트 등에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반기 장사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주위 영 캐주얼 브랜드들과의 거리를 줄일 수 있는 과감한 변신을 기대했으나 기존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