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타스타스」, 자체 PB팀 가동
2007-01-16 

롯데백화점 PB 「타스타스(tasse tasse)」가 그 동안 상품 기획·생산부분을 관리해오던 쌈지(대표 천호균)와의 관계를 지난달 말 부로 정리하고 자체 PB팀을 가동한다.
롯데(대표 이인원)는 지난 한 시즌동안 상품 제조와 판매 관리를 두 회사가 분리 운영해 온 결과 영업이 매끄럽지 못하고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는 최근 PB팀을 새롭게 조직하고 자체적으로 상품을 생산,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PB팀은 바이어 3명, 관리 1명, MD 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자이너 1명을 추가 영입해 모두 6명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쌈지와의 결별로 현재 상품 생산은 일본 마루이 PB 상품을 생산, 수출해온 프로모션 업체 에이스모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롯데는 추동 상품 생산을 위해 니트, 가죽, 패딩 등 아이템별 프로모션 업체와의 상담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