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 (주)F&F로 회사명 변경

2007-01-16 김동조 기자 kdj@fashioninsight.com

패션 전문성 위해 패션·출판 분리

nSF(대표 김창수)가 지난 7월1일을 기해 F&F(에프앤에프)와 삼성출판사로 회사를 분할했다.
nSF는 패션 전문 회사로 존속하는 대신 사명을 F&F로 변경하고, 출판 및 휴게소 사업 부문은 삼성출판사로 분할한 것.
분할비율은 존속법인인 에프앤에프 67%, 신설법인인 삼성출판사 34%다. 재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12일이다.
F&F측은 “출판과 패션 업종을 분리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적극 강화하고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분사한다”며 “분사 이후 F&F는 존속 법인으로서 변경 상장될 예정이며 삼성출판사는 재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F의 앞의 F는 Fashion의 감성을 의미하며 뒤의 F는 기업이 추구하는 다양한 이성적 가치들을 의미한다. 즉, First, Family, Friendly, Future, Forward 등의 이니셜로서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감성과 문화, Fashion 등의 본질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그 가치들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System을 통해 창출해 나가고자 하는 F&F의 기업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
특히 기업 분할과 F&F로의 사명 변경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패션 전문 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고 대내적으로는 기업의 비전을 더욱 명확히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F&F는 이달 중에 본사를 강남구 역삼동(현 방배동)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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