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자체생산라인 강화
2007-01-15 민경애 기자  

로잔어패럴(대표 김문겸)의 실버브랜드 「로잔(Lausanne)」이 본사를 확장, 이전하고 자체생산라인을 늘렸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신축한 관악구 남현동 사옥에 자체생산라인을 가동중이며 전체 상품의 90%를 직접 생산해 내고있다.
이 회사 심가순 감사는 “효율보다는 퀄리티에 초점을 맞춰 생산체제를 직영화하고 있다. 중국생산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로잔」은 87년 바지단품 브랜드로 시작해 토털 타운웨어로 성장했으며, IMF이후 실버존으로 에이지타겟을 높히고 50∼60대의 안정된 중년여성을 공략해왔다.
이 회사는 최근 신당동과 남현동 본사에 직영로드샵을 열고 월 6천만원선의 매출을 올리자 내년 초까지 직영할인매장을 4∼5개로 늘릴 계획이다. 「로잔」은 직영할인매장 2개와 백화점 15개 매장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