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씨 리얼리더스 대표로 옮겨
2007-01-11 

「콕스」 출시를 진두지휘 했던 김성민씨(사진)가 2일부터 리얼리더스의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김성민 리얼리더스 신임 대표는 지난해 가을 닉스인터내셔널(대표 김호연)에서 출시한 「콕스」의 상품기획 및 마케팅을 총괄했었다. 김 이사는 「콕스」가 출시초기부터 폭발적인 매출을 일으키고 ‘감성 캐주얼’의 주축을 이루면서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리얼리더스는 캐주얼 브랜드 「라디오가든」 과 아동복 「이솝」을 전개중인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자회사로서 지난 봄 감성 캐주얼 「애스크」를 출시했다.
리얼리더스는 김 대표에게 「애스크」의 상품기획과 마케팅은 물론 영업, 생산 등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모두 권한을 일임할 계획이다.
또 「애스크」의 상품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기획실 내에 소재정보실을 신설할 예정이다.
김 대표의 연봉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닉스인터내셔널 때 받았던 수준보다 조금 높은 금액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실적에 따른 파격적인 성공보수를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닉스인터내셔널측은 지난 1일(목) 현재, 김성민씨의 리얼리더스 이동 사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