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감각의 스포티룩 제안
2007-01-11유나윤 기자 
「걸리쉬」, 이달부터 컨셉 변화줘

쌈지(대표 천호균)가 잡화브랜드 「걸리쉬」를 영캐주얼 컨셉으로 리뉴얼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걸리쉬」는 기존 컨셉인 ‘큐트 & 프리티’에서 벗어나 ‘유러피안 감각의 새로운 스포티룩’을 제안한다.
「걸리쉬」의 이승재부장은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이 조화된 페미큘린스타일을 기본으로 페미닌화 되고 있는 잡화 브랜드들과 차별화를 둘 생각이다. 패션성과 기능성을 보강한 스포티즘을 즐기려는 새로운 소비자군을 겨냥할 계획. 유러피안 감성캐주얼 의류들과 코디될 수 있는 스타일이 주종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컬러는 페일하고 그레이쉬한 느낌의 옐로우, 피코블루, 브라운 3색이 중심이다. 또 「걸리쉬」는 ‘girlish’의 스펠링 첫 자를 따 ‘9’를 로고화했다.
메인타겟은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여성. 핸드백과 슈즈, 지갑, 및 소품, 모자가 65:20:10:5로 전개된다.
가격대는 ▶숄더백 2만9천원~5만9천원 ▶스니커즈 4만5천원~6만9천원 ▶지갑 2만5천원~5만5천원.
「진리」 매장서 함께 전개중인 「걸리쉬」는 「진리」와 7:3의 상품구성을 이루고 있으며 이달부터 5:5의 비율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유통망은 홈플러스와 이마트를 복합매장 형태로 전개, 2001아웃렛이나 세이브존 등은 향후 「진리」와 「걸리쉬」를 따로 분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