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라크르와와 라이센스 체결
2007-01-11김동조 기자 
코오롱패션, 2008년까지 5년간

코오롱패션(대표 나종태)이 크리스찬라크르와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25일 웨스틴조선호텔서 「크리스찬라크르와」프랑스 본사와 2008년까지 5년간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크리스찬라크르와」 남성복을 내년 S/S시즌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찬라크르와」는 프랑스 패션그룹 LVMH 계열의 디자이너 브랜드.
코오롱패션 김대진 사업부장은 “이번 「크리스찬라크르와」전개를 통해 2001년 말 분사 이후 추진해온 종합 패션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첫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향후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부수적인 효과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패션은 가방, 지갑, 벨트 등 토털 남성복을 전개한다. 브랜드 이미지는 「폴스미스」 「겐조」를, 가격은 「타임」 「DKNY」 「CP컴퍼니」수준으로 노세일을 지향한다.
메인 타겟은 20대 후반부터 30대이며, 상품 구성은 수트 25%, 캐주얼 60%, 액세서리 15%의 비중을 둔다. 국내 생산과 해외 아웃소싱 비중은 40대 60이다.
유통은 1차년도 6개점 40억원, 2차년도 80억원, 3차년도인 2006년에는 14개 매장을 확보해 14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