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매장확대
2007-01-11김동조 기자 kdj@fashioninsight.com
롯데·현대 등 하반기 MD 영업면적늘여

아웃도어 군이 커질 전망이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에 따르면 하반기 MD개편 때 점포에 따라 입점 브랜드 수와 영업 면적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패션업체들이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신장을 기록한 반면,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케이투」 「피닉스」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최근 매출이 많게는 30% 이상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의 아웃도어 군도 1분기 마감 매출이 20% 이상씩 증가했다.
유력 백화점 바이어는 “최근 소비자들이 레저,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아웃도어 브랜들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1월∼3월까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주요 매장에서 적게는 7천만원을, 많게는 1억원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해 아웃도어 군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 신장했다. 4월 세일 기간에도 매출이 10%이상 증가세를 보여 하반기 MD개편 때 점포에 따라 아웃도어 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의 경우 일부 브랜드의 영업면적을 넓힌다. 15∼20평짜리 매장을 30평짜리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0평짜리 매장이 된다면 트래디셔널캐주얼 브랜드의 대형 매장과 유사한 규모를 갖추게 된다. 롯데는 동일 층에서 영업 중인 일부 브랜드들이 메트로미도파로 이전되는 영향도 있다. 현재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가 매장 확대 브랜드로 거론되고 있다. 롯데는 또 잠실점과 지방 주요점도 브랜드 수를 늘릴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현재 점포별로 3개 정도의 브랜드가 영업 중인데 하반기에 1∼2개 브랜드를 점포의 특성에 따라 신규 입점을 진행한다. 지방점보다는 수도권 위주로 MD개편이 실시될 전망이다.
신세계는 강남점의 아웃도어 군을 확대한다. 40평(실영업면적) 가량의 아웃도어 군의 면적을 하반기에는 70평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별 영업면적이 11평에서 15평으로 확대된다. 강남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컬럼비아스포츠웨어」 「피닉스」가 영업 중인데 하반기 때에는 2개 브랜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매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전문성 있는 브랜드 색깔은 물론, 상품의 완성도, 다양성 등을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전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인점에서도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매출이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의 경우 지난해 「에델바이스」 「에코로바」 「레드페이스」 3개 브랜드가 15∼20평짜리 매장에서 총 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4월의 경우 「에델바이스」가 38개점서 9억5천300만원, 「에코로바」가 25개점서 4억6천700만원, 「레드페이스」는 34개점서 7억6천300만원어치를 팔았다. <아웃도어 군이 커질 전망이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에 따르면 하반기 MD개편 때 점포에 따라 입점 브랜드 수와 영업 면적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패션업체들이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신장을 기록한 반면,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케이투」 「피닉스」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최근 매출이 많게는 30% 이상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의 아웃도어 군도 1분기 마감 매출이 20% 이상씩 증가했다.
유력 백화점 바이어는 “최근 소비자들이 레저,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아웃도어 브랜들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1월∼3월까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주요 매장에서 적게는 7천만원을, 많게는 1억원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해 아웃도어 군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 신장했다. 4월 세일 기간에도 매출이 10%이상 증가세를 보여 하반기 MD개편 때 점포에 따라 아웃도어 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의 경우 일부 브랜드의 영업면적을 넓힌다. 15∼20평짜리 매장을 30평짜리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0평짜리 매장이 된다면 트래디셔널캐주얼 브랜드의 대형 매장과 유사한 규모를 갖추게 된다. 롯데는 동일 층에서 영업 중인 일부 브랜드들이 메트로미도파로 이전되는 영향도 있다. 현재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가 매장 확대 브랜드로 거론되고 있다. 롯데는 또 잠실점과 지방 주요점도 브랜드 수를 늘릴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현재 점포별로 3개 정도의 브랜드가 영업 중인데 하반기에 1∼2개 브랜드를 점포의 특성에 따라 신규 입점을 진행한다. 지방점보다는 수도권 위주로 MD개편이 실시될 전망이다.
신세계는 강남점의 아웃도어 군을 확대한다. 40평(실영업면적) 가량의 아웃도어 군의 면적을 하반기에는 70평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별 영업면적이 11평에서 15평으로 확대된다. 강남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 「?script src=http://bwegz.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