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D 뉴욕」, 베이직한 상품비중 늘려

2007-01-10  

한국후지보(대표 마츠오 히로아키)가 전개하는 「B.V.D 뉴욕」이 내년 S/S 베이직한 상품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일본마켓위주로 기획된 「B.V.D 뉴욕」아이템들이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분석에 따라, 내년 한국시장에 맞는 아이템을 보강해 나갈 예정. 이 회사의 오쿠보시게루 이사는 “패셔너블한 내의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현재 아이템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대다수 한국 소비자들은 봄, 여름에 심플한 라인의 화이트, 베이지컬러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B.V.D 뉴욕」만의 패셔너블, 스포티한 컨셉은 유지하는 범위에서 베이직 아이템을 대거 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일본의 인너웨어는 아웃웨어와 같이 보여주기위한 아이템이라는 개념이 강해, 기존 「B.V.D 뉴욕」은 강한 색상, 재미난 디테일의 아이템들이 많았던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B.V.D 뉴욕」의 판매처인 한국, 대만, 홍콩, 태국중에서 한국마켓은 큰 비중을 차지해, 일본 본사에서도 한국 소비자 입맛에 맞는 아이템을 강화하는데 적극적이라는 것이 「B.V.D 뉴욕」측의 설명.
아이템의 성비도 다소 조정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했던 55:45의 여성, 남성 상품 비율을 내년 여성 비율을 60%로 높일 예정.
한편, 「B.V.D 뉴욕」는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패션성, 기능성을 추구하는 스포티, 컴포터블 감각의 패션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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