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노하우 바탕 내수시장 적극공략
2006-12-29김동준 기자 < ghim@fashioninsight.com>
프로모션 탐방 코리아제이제이

올해로 회사설립 14년째를 맞고있는 코리아제이제이(대표 천미자)는 턱시도셔츠, 니트, 우븐류를 생산 하는 프로모션 업체이다.
코리아제이제이의 연간 매출은 80억원. 이 가운데 내수의 비중은 25억원으로 수출의 비중이 높다. 미국의 덴버리, 마제스틱과는 20여년동안 꾸준히 거래를 하고 있으며 턱시도셔츠는 연간 36만장 수출해 15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의 이일건 고문은 “작업이 뛰어난 5년이상된 숙련공을 마무리 공정에 투입해 중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턱시도셔츠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마제스틱사에는 연간 100스타일 이상의 시제품을 제시해 「MLB」 「NBA」 스포츠 유니폼을 납품하고 있다.
이고문은 “해외 바이어와의 파트너십이 지금까지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5년전 부터는 중국 상해에서 생산을 시작해 가격경쟁력을 가지게 됐다.
코리아제이제이는 「지아이에이」 「뱅뱅」 「닉스」 「지피지기」 등 국내 캐주얼 브랜드에도 니트와 우븐류를 납품하고 있고, 초두 물량 납기는 10일 정도면 충분하다.
이 고문은 “거래선별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한 덕분에 품질 수준이 향상됨은 물론 납기일 준수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서로간의 믿음으로 회사를 외형적인 신장보다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할 것이며 국내 프로모션 영업을 활발히 해 수출과 내수의 비중을 5: 5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