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시장, ‘광희패션프라자’로 재단장
2006-12-29 



광희시장이 지난 1일부터 ‘광희패션프라자’로 새롭게 태어났다.
광희패션프라자는 지하1층 주차장 부지를 240개 매장을 갖춘 쇼핑몰로 재단장했으며 주차장은 건물 옆 주차타워로 옮겼다. 기존 지상 매장은 부분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했다.
새롭게 구성된 지하1층 패션몰은 소매 영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상품구성도 수입 상품과 영 캐주얼, 패션잡화 등 10∼20대 젊은층이 좋아하는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
광희패션프라자는 소매 활성화를 위해 영업시간을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오후 5시까지로 연장했다. 기존에는 야간에만 영업했다.
운영위원회 김정선 회장은 “동대문상권을 찾는 젊은층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이들을 위한 쇼핑몰을 새롭게 구성했다. 현재 지하1층은 90% 이상이 상인들에게 분양됐으며 앞으로도 우수 상인들을 유치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