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라이스콜맨」 출시
2006-12-29 
우연, 할인점·토들러 타겟

우연어패럴(대표 황경열)이 토들러까지 아동복 사업을 확장한다.
우연은 「라이스콜맨」이라는 토들러 타겟의 신규브랜드를 개발해 할인점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우연어패럴 황경열사장은 “토들러시장이 커지고 있고 지난 여름 런칭한 「솔제니」가 할인점시장 내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신규브랜드런칭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할인점이 내년에만 44개 신규점을 오픈할 계획임에 따라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최근 남대문시장상인, 총판업자 등이 할인점 유통에 뛰어들었다 수익이 나지 않아 철수하는 등 신생업체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검증된 브랜드’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제니」는 현재 할인점과 지방지역백화점, 대리점 23개 매장에서 한달평균 2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황경열 사장은 “「솔제니」는 여아상품비중이 전체 70%로 남아와 유니섹스비중이 높은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해 할인점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타브랜드들이 가격단가를 맞추기 위해 중국 등 해외생산을 늘리는 것과는 달리 「솔제니」는 전체상품의 80%를 국내생산하고 있고 모두 직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솔제니」는 내년 할인점 5개, 대리점 10개점을 추가오픈하며 3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