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셔츠 전문 기획·가격 경쟁력 강화
2006-12-29김동준 기자 < ghim@fashioninsight.com>
프로모션 탐방 제이비어패럴

제이비어패럴(대표 이재봉)은 환편의류(다이마루)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프로모션업체이다.
올해로 회사설립 3년째를 맞고있는 신생업체이지만「엘로드」 「엘르골프」 「레노마」 「보그너」 등의 골프브랜드에 완사입을 하고있다
제이비어패럴의 연간 골프셔츠 생산량은 10만장이며, 생산직 근로자는 20명으로 1일 400장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정확한 납기일과 연간 100장이상의 시제품을 제시해 기획력을 인정 받고있는것이 이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납기일은 원사를 뽑아 염색 가공후 완제품을 생산납품하는데 40일이 소요되고, 후염사일 경우는 20일이면 충분하다. 이재봉 사장은 원사에서부터 염색, 생산을 두루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8년동안 다이마루 프로모션영업과 캐주얼 브랜드 「루츠」의 생산관리를 해왔다.
생산과 영업 출신이지만 골프웨어의 유행과 시장조사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제이비어패럴은 내년도 매출목표를 2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주5일제 근무와 골프인구의 증가로 향후 골프웨어시장은 밝다고 본다. 다른아이템과 병행 생산보다는 골프셔츠만을 전문으로 생산할 것이며, 디자인실 인원을 더욱 보강하여 단순 납품업체가 아닌 기획력이 좋은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환편의류도 가격경쟁력을 위해서는 중국생산이 불가피해졌다. 제이비어패럴도 중국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사장은 “무리한 사업확장보다는 내실있고 튼튼한 회사를 위해 서두르지 않겠다. 가족과 같은 나의 직원들과 거래업체가 함께 성장해 나아갈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