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감각 여성복 런칭 부래당, 내년가을
2006-12-29 

부래당(대표 함영대)이 내년 F/W 여성복 신규브랜드를 런칭한다.
부래당은 럭셔리함을 내세운 고퀄리티의 브랜드를 출시, 부래당의 대표 브랜드로 전개할 방침이다.
신규브랜드는 럭셔리하면서도 오뜨꾸띄르적인 감각을 강조하는 여성복. 「쁘랭땅」의 골드라벨인‘누보’와는 차별화된 오뜨꾸띄르적인 요소를 강조할 계획이다.
부래당의 신규브랜드측에서는 수입브랜드 「발렌티노」와 「페레가모」등의 소재나 패턴, 컬러면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래당의 임로이 부장은 “이태리에서 수입해오는 원단은 원단업체가 해외 유명브랜드에 납품하는 동일한 원단이다. 국내보다 두 시즌 앞서가며 패션계를 리드하는 명품 브랜드의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규 브랜드의 주 타겟은 수입 명품 브랜드의 옷을 구매하는, 소수 고객들이다. 고객들이 수입 명품 브랜드와 「쁘랭땅」의 골드라벨 ‘누보’를 크로스코디를 하기 쉬운 고퀄리티의 단품이 주로 출시된다.
신규브랜드의 유통망은 주요 백화점 위주로 5개점에서 시작해 10개까지 확장한다는 방침. 부래당은 올해와 비슷한 300∼3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