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벤처타운 스웨터기술의 메카로
2006-12-29 



서울패션벤처타운(구엠폴리스패션상가)이 스웨터 관련기술의 메카로 부상한다.
서울패션벤처타운내에는 의류·스웨터기술지원센터(소장 안재상), 스웨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양춘식)이 입주해있고, 내년 1월말 일본의 횡편기 생산업체인 시마세이키사가 스웨터생산업계의 실무자 기술지원및 재교육을 위한 교육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의류·스웨터기술센터는 봉제의류 및 스웨터분야의 핵심기술개발과 관련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산업자원부와 서울시의 후원을 받아 설립한 기술지원센터이다.
의류·스웨터기술지원센터의 안재상 소장은 “스웨터업계의 현황은 그다지 밝지않다. 특히 2005년 쿼터제의 폐지로 국내스웨터생산업체는 중국과의 차별화를 위해 기술력과 디자인 개발이 시급하다. 국내에는 자동횡편기가 2500여대가 보급되어 있으나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중국과의 차별화된 상품 생산을 위해서는 무봉제 횡편기의 보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센터내에는 원사·원단전시장과 자동화시제품제작실에는 첨단설비를 완비하고 있어 현장의 애로기술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서울패션벤처타운내에는 100여개 이상의 스웨터프로모션 및 생산업체도 입주할 예정이어서 기술교육, 정보교환, 전시, 수주상담이 일원화 되었다.